튀르키예 당국은 추가 피해자가 나오자 노점 상인과 숙박업소 관계자 등을 줄줄이 체포했다. 현지 경찰은 독일인 가족에게 음식을 판 상인 4명과 이들이 머문 호텔 관계자 3명 등 모두 7명을 과실치사 등 혐의로 체포했다.
대통령실 관계자는 16일 아시아경제에 "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 집단행동을 한 검사장 전원을 인사 전보하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"고 밝혔다. 이어 이 관계자는 "3가지 방안을 두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...